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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aybum/image

그레, 이 느낌이야

by more+ 2010. 6. 26.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지 재범이도 바쁘고, 생활도 바빠서 컴퓨터를 못 잡고 있었더니 뭐 그런대로 살만합니다. 그래서 컴 없어도 나도 살 수는 있구나 생각하기를 하루.
키보드를 잡으니 기분이 부웅~하는 것이 쵝5네요. 이 느낌이야! 싶은 것이 역시 컴퓨터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잉.....여.....는 그저 잉여잉여 하고 웁니다.

귀찮아서 못 올렸던 보미 튀터와 방금 올라온 따끈한 사진들입네다.



열심히 연습중인 박배우.
그러고보면 재범이는 별명이 참 많아요. 뭐, 지난 날의 이야기들이 대부분입니다만! 최근에 생긴 것들만 따져도 많으니까요. 조련의 여왕, 바길동, 박배우, 박띵온유(재범이를 칭하는거는 아니지만요..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등 부지런히 움직이는 덕택일까요. ㅎ_ㅎ

 


컴을 하지 못하는 제게 재범오빠는 열심히 연습하는 것으로 컴생활을 안하고도 견딜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주셨으나, 집에 돌아왔더니만 이런 사진을 올려주십디다. ^ㅠ^


그...저 상반신 노출 사진일 뿐인데 이거 왜 이렇게 야해요^ㅠ^
어우, 너무 야해서 못보겠어요




는 개뿔,
오빠 사랑합니다♡
공개적인 곳에 좀 그런가요?
뭐 어때여... 빠수니가 이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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