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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이는원래그런아이6

박재범, 넌 정말 내 건강에 좋아 감사합니다, thank yall ^ㅠ^ mournin hair lol 박재범은 레알이야. 1년 전에도, 지금에도 변치않는 그런 사람. 일꾼으로 거듭나 박사장님 아래서 일하는 지금이 어느 때 보다도 행복하네여ㅋㅋㅋㅋㅋ 이 새벽에 광ㅋ대ㅋ폭ㅋ발ㅋ 야히히히하호히하 오빠와 함께 chyeah~ no other words need to say just Jay Bum Park is real 2010. 10. 26.
hey everyone follow AOM! + 좋은 일할 시간 저도 매우 게으른 사람입니다. 사람이면 가끔 게을러 지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컴퓨터를 하루 쉬었더니만 박재범 떡밥이 우수수 떨어지네요. 아, 괜히 쉬었어. 후회만 남는 게으른 하루 였네요. 좋은 일할 시간~ 이래서 뭔데 뭔데! 하고 게으른 상태로 있었더니 알고보니 노개런티로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연 행사에 참여했네요. ^^ 그리고 AOM 멤버들 튀터 주소가 변경되었어요. 모두 AOM과 자신의 이름을 넣어 주소를 만든게 또 귀여워 주체하지 못하는 매미..ㅋ입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트위터에서 가져온 글이예요. =) 하루 늦은 복습이니 얼른 블로그에 들어가서 사진과 후기 찾아봐야겠습니다. 행사와 관련된 기사들을 보는데, 말보다 행동이 앞서서 요즘 애들 같지 않다는 댓글을 보고 마음이 짠해져서 이게 바로.. 2010. 7. 11.
오빠가 돌아왔다 오빠가 돌아왔습니다. 벌써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네요. 그 중에 6개월은 버린거나 다름없지만(...) 새벽에 재범이가 올린 글을 보고 마음이 너무 예뻐서, 여전히 속이 좁은 제 자신을 반성하며 입국하길 기다렸는데, 이게 정말 꿈이 아니고 현실이라니. 소름이 오돌도돌 돋네요. ㅠxㅠ 여전히 너무 멋있어서, 여전히 예의 바라서. 계속 좋아했던 그 모습 그대로라서 또 한번 감동입니다. 도착하자마자 깜짝 놀라는 표정이 너무나 보고 싶었던 표정이고, 그렇게 놀라고도 인사부터 하는 재범이가 여전해서 또 한번 울었습니다. 차갑게 등돌린 사람들에 맞서 힘도 되어주지 못해서 너무나 미안했는데, 재범이는 예쁘게 웃으며 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백번 말해도 부족한 또 한번 반했습니.. 2010. 6. 19.
장래희망 피트리 애기들을 워낙 좋아해서 셔먼씨네 아이 사진 보고 귀...귀여워ㅠxㅠ하고 울다가 재범이를 봤는데 재 범 아 그 조그만 얼굴과 머리에 어쩜 그렇게도 예쁜 생각이 이렇게 많이 들어있을 수 있니ㅠxㅠ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요. 재범이는 역시 웃는 모습이 제일 멋있는 것 같아요(라고 쓰고 예뻐요 라고 읽으면 됩니다^ㅠ^) 정말 어쩜 이렇게 웃는게 예쁜지 재범이 얼굴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지네요. 너무 범덕 돋나요...ㅋㅋㅋ 피트리 혹시 너 지금 이거 보고 있니? 내 장래희망이 피트리야. 역시 지난번 재범이 유툽에 남겨진 .과 ㅋㅋㅋㅋ은 피트리설이 가장 유력한 것 같네요. 흐흣 두고 두고 읽고 싶어서 링크해둡니다. 재범이갤에 christmas님 글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 2010. 6. 14.
박재범은 원래 그런 아이2 박밴에서 온 문자를 받고 부리나케 달려왔습니다. 박밴에서 온 문자의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재범이 호주팬분께서 후원해주고 있는 아이에게 재범이가 편지를 썼다. 간략하게 말하면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하려고 컴퓨터를 켜고, 확인을 했는데 재범인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늘 생각하지만 재범이 부모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부모님들께 교육받고 자라서 재범이가 이렇게 마음이 예쁜가봐요. 자세한 내용은 http://brozzar.wordpress.com/ http://twitpic.com/1u4cj1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 번역본은 위의 출처에서 퍼왔습니다. I asked my friend to translate this for me, her friend suggested .. 2010. 6. 5.
박재범은 원래 그런 아이 안티들을 어떻게 대처하나요? : 그들이 말하는거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저를 싫어하는게 하고 싶은 일이고 할수있는 일이고, 그게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거라면 뭐 그렇게 하세요. 저는 그냥 제가 할일 할게요. 박재범은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원래 그런 아이. 2010.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