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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aybum/interviewㅣarticle8

엘르걸 6월호 MONTHLY PICK EP앨범 당신을 기다렸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박재범의 앨범이 드디더 나왔다! 고백한다. 나 역시 에디터이기 이전에 그를 '오빠'라고 부르고픈 할매미(25세부터 32세의 나이를 가진 팬들)란 걸. 그는 수많은 매미들의 응원에 힘입어 여기까지 왔다고 말한다. 그렇다. 제이워크즈(팬 클럽)는 너무 많이 굶주렸다. 그가 방송에 자유롭게 나올 수 있었던 것도 얼마 되지 않았고 간간이 피처링 작업을 통해 보여줬던 모습들은 더욱 애간장을 태웠다. 하지만 그는 제이워커즈를 위해 문신을 하고 '기다려달라'는 장황한(?) 멘션으로 매미들을 조련했다. 그런 기다림 끝에 드디어 만난 EP 앨범 . 미국과 한국을 오갔던 지난 6개월 동안 틈틈이 곡을 쓴 그는 앨범에 실린 일곱 개 전곡을 작사하고 여섯 곡을 작곡했다. 그중 타이.. 2011. 5. 23.
Complex Exclusive: Jay Park Talks U.S. Album, Covering B.o.B, and Life After 2PM * 다니는 사이트에서 해석본 퍼온거예요. 익명 사이트라, 올려주신 분께 감사하두루 샌각하고 이쓔영^ㅠ^ Complex Exclusive: Jay Park Talks U.S. Album, Covering B.o.B, and Life After 2PM BY DONNIE KWAK, | FEB 22, 2011 | 1:19 PM | PERMALINK Jay가 미국 앨범, bob커버링 그리고 2pm 이후의 삶에 대해서 말하다 It’s a story that has captivated the international world of Korean pop with a potent mix of youth, celebrity, and scandal. In four years, Jay Park went from being a.. 2011. 2. 23.
marie claire 11월호 인터뷰 marie claire 11월 인터뷰 중 좋은 음악을 선보여야겠다 하는 것이죠. 음악 프로그램에 나가서 1위의 영예를 얻고 하는 꿈은 아예 없어졌어요. 그래요, 예전에는 욕심이 있었어요. 정말 잘해서 팬들도 많이 만들고 최고가 되어야겠다고. 하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잖아요, 그러면서 깨닫게 된 게 많아요. 그저 좋은 음악으로 나를 믿는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만 생각해요. 알아고, 식상한 대답이라는 거. 예전에는 그저 해야 하는 말이니까 대답한 것도 있는데 이제는 이런 상황이 오니까 그게 무슨 마음인지, 그게 정말 뭔지 알겠어요. 그 진심을 깨달았어요. 돈을 벌겠다고 생각했으면 이렇게 제 친구들을 한국에 불러서 같이 다닐 수 없을 거예요. 지금 같은 생활이 제게 더 맞는 것 같아요. 지금 아주 행복해요. 네.. 2010. 10. 19.
가수가 아닌 재범으로 돌아오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0. 5.
스포츠한국 기사 중 박재범은 이어 "힘든 시기를 거치며 주변을 돌아볼게 됐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팬들이 이런 제 의견을 존중해줘 행사가 열리면 화환 대신 쌀을 모아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동참하고 있다. 저 역시 음원수익을 기부하는 것을 소속사와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인터뷰를 마친 박재범의 표정은 한층 밝았다. 또 한 짐을 내려놓은 듯 발걸음도 가벼웠다. "오후 6시 비행기로 미국에 간다"는 박재범은 "부모님이 보고 싶다"며 웃음 지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주변 사무실에서 나온 팬들이 종이와 펜을 건넸다. 박재범은 "비행기 시간이 빠듯하다"는 매니저의 만류를 뒤로 하고 정성스레 사인을 해 건넨 후 포옹 요청에도 응했다. "팬의 사랑이 얼마나 따뜻하고 소중한 지 알았어요." 엘리.. 2010. 9. 1.
박재범은 원래 그런 아이 안티들을 어떻게 대처하나요? : 그들이 말하는거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저를 싫어하는게 하고 싶은 일이고 할수있는 일이고, 그게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거라면 뭐 그렇게 하세요. 저는 그냥 제가 할일 할게요. 박재범은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원래 그런 아이. 2010. 6. 5.
10 ASIA COMMENT 글. 강명석 재범, 12일 인터넷을 통해 “난 친절한 사람들이 좋다. 나를 응원했던 분들, 계속 지지해주실 분들. 그리고 전 세계 모든 팬끼리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조금만 더 참으세요, OK?”라고 적어. 홈페이지 10 여기도 들리는군요. JAY루야! JAY멘! 2010.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