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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6

marie claire 11월호 인터뷰 marie claire 11월 인터뷰 중 좋은 음악을 선보여야겠다 하는 것이죠. 음악 프로그램에 나가서 1위의 영예를 얻고 하는 꿈은 아예 없어졌어요. 그래요, 예전에는 욕심이 있었어요. 정말 잘해서 팬들도 많이 만들고 최고가 되어야겠다고. 하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잖아요, 그러면서 깨닫게 된 게 많아요. 그저 좋은 음악으로 나를 믿는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만 생각해요. 알아고, 식상한 대답이라는 거. 예전에는 그저 해야 하는 말이니까 대답한 것도 있는데 이제는 이런 상황이 오니까 그게 무슨 마음인지, 그게 정말 뭔지 알겠어요. 그 진심을 깨달았어요. 돈을 벌겠다고 생각했으면 이렇게 제 친구들을 한국에 불러서 같이 다닐 수 없을 거예요. 지금 같은 생활이 제게 더 맞는 것 같아요. 지금 아주 행복해요. 네.. 2010. 10. 19.
가수가 아닌 재범으로 돌아오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0. 5.
스포츠한국 기사 중 박재범은 이어 "힘든 시기를 거치며 주변을 돌아볼게 됐다.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팬들이 이런 제 의견을 존중해줘 행사가 열리면 화환 대신 쌀을 모아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동참하고 있다. 저 역시 음원수익을 기부하는 것을 소속사와 논의 중이다"고 덧붙였다. 인터뷰를 마친 박재범의 표정은 한층 밝았다. 또 한 짐을 내려놓은 듯 발걸음도 가벼웠다. "오후 6시 비행기로 미국에 간다"는 박재범은 "부모님이 보고 싶다"며 웃음 지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주변 사무실에서 나온 팬들이 종이와 펜을 건넸다. 박재범은 "비행기 시간이 빠듯하다"는 매니저의 만류를 뒤로 하고 정성스레 사인을 해 건넨 후 포옹 요청에도 응했다. "팬의 사랑이 얼마나 따뜻하고 소중한 지 알았어요." 엘리.. 2010. 9. 1.
박재범은 원래 그런 아이 안티들을 어떻게 대처하나요? : 그들이 말하는거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저를 싫어하는게 하고 싶은 일이고 할수있는 일이고, 그게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거라면 뭐 그렇게 하세요. 저는 그냥 제가 할일 할게요. 박재범은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원래 그런 아이. 2010. 6. 5.
10 ASIA COMMENT 글. 강명석 재범, 12일 인터넷을 통해 “난 친절한 사람들이 좋다. 나를 응원했던 분들, 계속 지지해주실 분들. 그리고 전 세계 모든 팬끼리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조금만 더 참으세요, OK?”라고 적어. 홈페이지 10 여기도 들리는군요. JAY루야! JAY멘! 2010. 5. 12.
JAY PARK (박재범) in the YouTube Spotlight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hj2NdFwnMRA JAY PARK (박재범) in the YouTube Spotlight 오늘 아주 빵빵 터지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피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트리도 유ㅋ툽ㅋ데ㅋ뷔ㅋ 이천씹년은 좀 그런 개도 흥하는 해인가 봅니다ㅠㅠ 헵이랑 주니어는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을 그렇게 세워두면 어떡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해서 아무 생각도 안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ㅋㅋㅋㅋ 공부 해야되는데 시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범아ㅠㅠㅠㅠㅠㅠㅠㅠ 재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범아ㅠㅠㅠㅠ.. 201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