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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17

이 사진을 안 올리고는 도저히 컴퓨터를 못 끄겠네 박재범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시부터 책 보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를 못끄게 하네영 오빠가 트위터를 들어간 내가 병신이지 그래서 내 머리로는 잊어버릴테니까 적어놓을 정보 - 요거슨 뉴에라코리아 디스트리뷰터분과 함께. - 재범이가 입은 맨투맨 NIKE AS RIDUNKULOUS 나이키 리덩클루스 라운드티 레드 보자마자 사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전체사진으로 보고 마음을 고쳐먹음 요정이 요기잉네. 레알 요정이네. 고양이는 조케따. 박재범 표정 너무 예쁘네. 온화한 표정 2010. 11. 16.
oh oh bestie 오셨다 speechless 오셨다 oh oh 기다리고 기다렸던 bestie와 신곡 speechless 음원이 나왔습니다ㅠㅠ 박재범은 내 건강에 좋아 넌 나의 오렌지쥬스 넌 정말 질리지가 않아 Jay, you can be my bestie boy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 can't live without Jay you're my everything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재범이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스티는 공연장에서 들었지만 음원으로 들으니 더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스피치리스ㅠㅠㅠㅠㅠㅠㅠㅠ 재버마아유튜아나조어ㅐ쟅처ㅏ아뉴뉴나나어차나추차추ㅜㅠ투ㅜ우르앟핫챠 우르과앙 오처나타나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0. 10. 5.
Bestie, 새 노래 소식 Jay Park - Bestie (Produced by Cha Cha Malone) coming this week I believe! Stay tuned! 새 노래0_0 2010. 8. 3.
hey everyone follow AOM! + 좋은 일할 시간 저도 매우 게으른 사람입니다. 사람이면 가끔 게을러 지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컴퓨터를 하루 쉬었더니만 박재범 떡밥이 우수수 떨어지네요. 아, 괜히 쉬었어. 후회만 남는 게으른 하루 였네요. 좋은 일할 시간~ 이래서 뭔데 뭔데! 하고 게으른 상태로 있었더니 알고보니 노개런티로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연 행사에 참여했네요. ^^ 그리고 AOM 멤버들 튀터 주소가 변경되었어요. 모두 AOM과 자신의 이름을 넣어 주소를 만든게 또 귀여워 주체하지 못하는 매미..ㅋ입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트위터에서 가져온 글이예요. =) 하루 늦은 복습이니 얼른 블로그에 들어가서 사진과 후기 찾아봐야겠습니다. 행사와 관련된 기사들을 보는데, 말보다 행동이 앞서서 요즘 애들 같지 않다는 댓글을 보고 마음이 짠해져서 이게 바로.. 2010. 7. 11.
HypeNation 촬영현장 100709 MBC 섹션TV ㅡ 깨지는 사진은 클릭하시면 커져요 Q. 한국에 돌아오니까 어떠세요? 너무 좋아요. 모퉁이에 쪼그맣게 나와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재범이 표정이 너무 귀요워서 올려봐요. 사실… 일꾼들(jayworkersㅋㅋ)이라면 알잖아요. 박재민씨와 재범이의 관계를ㅋㅋㅋㅋ 둘이서 속으로는 얼마나 웃겼을까요. 그르치만 인터뷰는 프로페셔널하게! 제가 네 발 달린 짐승이라, 앞발로 캡쳐를 했더니만…. 구로치만 재범이는 귀엽자나여. 예쁘게 웃는 재범이. 반가운 얼굴들이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 레알 바토끼. 제 포스팅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네옄ㅋㅋㅋ 제가 좀 바톳끼 덕후라 그래요. 톳끼같이 귀엽지만 잘생긴 박배우. 영화가 나오면, 이렇게 예쁘게 나오겠죠? 으으, 나으리. 제게 바재범을 주세여. 노력.. 2010. 7. 10.
내가 레알 제로미임!! 내가 레알 제로미임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정신줄 놓은 박재범ㅋㅋㅋㅋ AOM 페북에 갔더니 요런 귀요운 사진이. 운동예술대원들의 귀여운 사진ㅋㅋㅋㅋ 백퍼 설정샷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케이케해서 이케이케 찍자! 했을 멤버들이 상상이 되네요. 그 사이에 무한 깨방정을 떨며 찍었겠죠? ㅎㅅㅎ 2010. 7. 8.
오빠가 돌아왔다 오빠가 돌아왔습니다. 벌써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네요. 그 중에 6개월은 버린거나 다름없지만(...) 새벽에 재범이가 올린 글을 보고 마음이 너무 예뻐서, 여전히 속이 좁은 제 자신을 반성하며 입국하길 기다렸는데, 이게 정말 꿈이 아니고 현실이라니. 소름이 오돌도돌 돋네요. ㅠxㅠ 여전히 너무 멋있어서, 여전히 예의 바라서. 계속 좋아했던 그 모습 그대로라서 또 한번 감동입니다. 도착하자마자 깜짝 놀라는 표정이 너무나 보고 싶었던 표정이고, 그렇게 놀라고도 인사부터 하는 재범이가 여전해서 또 한번 울었습니다. 차갑게 등돌린 사람들에 맞서 힘도 되어주지 못해서 너무나 미안했는데, 재범이는 예쁘게 웃으며 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백번 말해도 부족한 또 한번 반했습니.. 2010.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