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은 해야겠고

포스팅은 해야겠고 시험은 코앞이고… 그렇지만 포스팅을 안하기엔 내가 찝찝한거규. 오늘 복습하다 찾은 재범이 사진. 어쩜 이르케 귀요울 수 있을까~ 생각부터 하게 만드는 사진. ㅠㅠ 로고 보니까 스친소 블로그에 올라왔던 사진 같은데 왜 기억이 안나지...ㅋㅋㅋ 분명 외장하드를 뒤지면 나올 것 같은데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재범이 한마디에 기사는 수십개가 나고. 자면서, 학교에서 박밴에서 오는 문자를 확인하면 늘 입가에 미소부터 짓게 된다. 재범이가 비형~ 이라고 부르는 것도 좋고, 떼느님ㅋㅋㅋ과 캐나다 다녀온 것도 좋고, 팬크럽일음은 반전(?)이 찾아올지도 궁금하고. 역시 조련질의 여왕 재보미ㅋㅋㅋ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안녕히주무세요 한국팬여려분! 이라고 문자온거보고 잠이 오겠냐구, 재범아! 그저 좋다구 헤헤 거리다가 잠도 설치고^ㅠ^ 그래도 재범이의 말한마디에 제대로 된 범나잇~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