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고 하든 재범이가 떳떳하다고 생각한다면 저도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어쩌면 끝까지 쫓아다닐 말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범이는 그런 마음이 아닌데 끝까지 쫓아다닐 말에 재범이가 상처 받을까봐 걱정인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좋아하니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고, 잘되길 바라는 것일 뿐이지요. 좋아하기 때문에, 객관적이지 못할 수는 있어도 재범이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고 있을 뿐입니다.
재범아, 어서와. 보고 싶었어.
재범아, 어서와.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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