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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aybum160

빠돌이를 사랑한 빠수니들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박재범이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 어셔 조심하세요~ 어물어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육칸년때부터 어셔 팬이었다능`0´ 꺙꺙! 재이가 따라갈고라능!! 으으, 나으리. 박재범은 어디까지 귀여울 작정인가요. ㅠ0ㅠ 자다 일어났더니 박재범이가 귀엽게 짹짹 해놔서 열대야 속에서도 조금의 망설임 없이 씹오초만에 컴퓨터를 켜게 만드네요. 으으, 박재범이시어ㅠ0ㅠ 2010. 7. 3.
새삼스럽지만 박재범이 좋은 이유 으으, 나으리. 이런건 물어보지 말고 지금 당장 비디오를 올려줍니다, 롸잇 나우. 0.1초라도 망설였다면 당신은..... 헛소리는 집어 치우고 재범아, 앙영하세여!!! 인사라도 좋으니 남겨줘ㅠㅠ 보고싶어 죽겠다!!!! 개인적으로 지인에게 속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서운하면 좀 마음에 담아두기는 하지만..ㅋㅋㅋ 그래도 인간관계에서만큼은 쿨하고 싶어서 되도록이면 서운한 마음 내비치지 않고, 나와 생각이 다른 거겠지 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이 날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속상하고, 서운한데. 나도 없는 시간 쪼개가며 궁금한것 물어봐주고 천사돋는 매치원^^ 덕분에 신경쓸게 엄청 많은 와중에도 신경써주었는데 고맙다는 말도 없이 신경 거슬리는 말만 틱틱 해대는 통에 열뻗쳐 죽는 줄 알았어요. 난 고작 4년 안 사.. 2010. 7. 3.
뉘집 자식인지 새로 뜬 오빠 사진에 헉 소리부터 나옵니다. 참말루 잘생겼네요ㅠ0ㅠ 뭘 먹고 자랐길래 이래 잘생겼나. 으으, 박재범이시어. 2010. 7. 1.
아프지 말라고 짹짹하니 아프지 말라고 짹짹하니 아프다고 짹짹하는 재범이. 아프다고 하면 펜들이 얼매나 속상한지 모를거야. ㅠㅠ 우리도 같은 하늘 아래, 같은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서 기분좋아, 재범아. 여기는 소녀감성 돋는 재범-아 입니다. 그럿타구여. 가시는 길 심심하시면 포도알이나 하나씩 던져주고 가세여.ㅡㅜ 2010. 6. 30.
박재범의 귀여움, 어디까지 가봤니? 씽크빅 따위 없는 뇨자라서ㅜ0ㅜ 제목이 이모양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 그게 문제가 아니라 엄마, 박재범은 왜 이렇게 귀여운 거예요? ㅠxㅠ 2010. 6. 30.
잘했는데 지니까 억울!!! 잘하고 지니까 억울하네요. 선수들이 너무 잘 뛰어줘서 배로 속상합니다. ㅠㅠ 캡틴박 어찌나 잘 뛰는지ㅠxㅠ 보는 내내 감탄밖에 나오질 않더라구요. 8강진출을 못해서 아쉬운 것보다는 더 좋은 기회와 경험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선수들이 기회를 놓친 것 같아 아쉽습니다. ㅠㅠ 재범이랑 같이 축구보고 튀터 하는 날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용. ㅠㅠ 2010. 6. 27.
그레, 이 느낌이야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지 재범이도 바쁘고, 생활도 바빠서 컴퓨터를 못 잡고 있었더니 뭐 그런대로 살만합니다. 그래서 컴 없어도 나도 살 수는 있구나 생각하기를 하루. 키보드를 잡으니 기분이 부웅~하는 것이 쵝5네요. 이 느낌이야! 싶은 것이 역시 컴퓨터 없이는 하루도 못사는 잉.....여.....는 그저 잉여잉여 하고 웁니다. 귀찮아서 못 올렸던 보미 튀터와 방금 올라온 따끈한 사진들입네다. 열심히 연습중인 박배우. 그러고보면 재범이는 별명이 참 많아요. 뭐, 지난 날의 이야기들이 대부분입니다만! 최근에 생긴 것들만 따져도 많으니까요. 조련의 여왕, 바길동, 박배우, 박띵온유(재범이를 칭하는거는 아니지만요..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등 부지런히 움직이는 덕택일까요. ㅎ_ㅎ 컴을 하지 못하는 제게 재범오빠.. 2010.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