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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 On Jay

블로그를 만들었으면

by more+ 2010. 4. 14.


뭐라도 올리시지요. 싶은 마음에 구닥다리 홈에서 잽싸게 챙겨온 캡쳐 하나. 티비 보는걸 워낙 안좋아해서 인가를 봐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다가 잠깐 티비를 틀었는데 거의 재범이  나올 차례여서 기다렸다가 오랜만에 본방사수를 했었습니다. 보고나서 본방사수하길 잘했다고 백번 생각했었지요. 죽기 전에 바 효 리!를 보게 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늘, 에브리데이 24시간 내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 내 오빠이지만 이 때 재범이 머리카락 길이도 딱 예뻤고, 볼살도 통통해서 완전 물올랐을 때인거 같아요. 볼 때마다 귀요워 귀요워를 연발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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