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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aybum/image44

이 사진을 안 올리고는 도저히 컴퓨터를 못 끄겠네 박재범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시부터 책 보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를 못끄게 하네영 오빠가 트위터를 들어간 내가 병신이지 그래서 내 머리로는 잊어버릴테니까 적어놓을 정보 - 요거슨 뉴에라코리아 디스트리뷰터분과 함께. - 재범이가 입은 맨투맨 NIKE AS RIDUNKULOUS 나이키 리덩클루스 라운드티 레드 보자마자 사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전체사진으로 보고 마음을 고쳐먹음 요정이 요기잉네. 레알 요정이네. 고양이는 조케따. 박재범 표정 너무 예쁘네. 온화한 표정 2010. 11. 16.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케빈 대신에 뽀미와 함께 사진 출처는 갤 애플이즈님 2010년 크리스마스 이브는 뽀미오빠와 함께! 티켓팅 루저는 인뱅도 루저였지만...... 그래도 270명 안에 들기는 해서 서울콘은 일단 모두 가게 되었습니다>.< 벌써부터 보고싶은데 크리스마스까지 어떻게 기다려~ 싶은거구요. ㅠㅠ 오늘 이 사진 보고 이렇게 예뿌게 웃으면서 가겠다고 하면 더 보고싶자나!! 외쳤는데 너의 맘이라도 두고가~ 외치는 팬에 나의맘은 정말로 놓고 간(?) 박재범의 귀여움 때문에 또 실실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박재범에겐 입구는 있어도 출구 따위 없는거야 알고 있었지만! 대책이 없을 정도로 예뻐 죽겠네요. 흑. 집에 조심해서 가고, 곧 만나요. T0T 2010. 11. 10.
박재범, 넌 정말 내 건강에 좋아 감사합니다, thank yall ^ㅠ^ mournin hair lol 박재범은 레알이야. 1년 전에도, 지금에도 변치않는 그런 사람. 일꾼으로 거듭나 박사장님 아래서 일하는 지금이 어느 때 보다도 행복하네여ㅋㅋㅋㅋㅋ 이 새벽에 광ㅋ대ㅋ폭ㅋ발ㅋ 야히히히하호히하 오빠와 함께 chyeah~ no other words need to say just Jay Bum Park is real 2010. 10. 26.
100918 MBC 사랑 나눔 콘써트 사진 출처 Also Known As 무척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이네요. 어제는 재범이의 첫 공중파 무대가 될 MBC 사랑 나눔 콘써트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고, 오늘 공연할 RISE UP KOREA 919 Festival에서는 재범이가 개런티 전액을 기부하며 재범이에게도, 일꾼들에게도 즐거운 주말이네요. ^ㅠ^ 게다가 주말이 지나면 해피추석이니 더할나위없이 풍년인 추석입니다. MBC 사랑 나눔 콘써트는 2010년 9월 20일 오후 6시 20분부터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믿어줄래, Bestie(AOM 멤버 Chacha와 함께 작사, 작곡한 곡), 디몬(영화 HypeNation OST 중 테디 라일리와 작업한 곡) 이렇게 총 3곡을 불렀는데요, 어떤 곡이 방송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2010. 9. 19.
귀차니즘 그게 먼가여ㅇㅇ 사진은 싸이더스 me2day 요근래 바쁘기도 했고, 여행에서 돌아와서 적응하려니 힘들기도 해서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포스팅 그게 뭔가여ㅇㅇ 귀차나 귀차나.. 하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재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천한 일꾼 주제에 귀찮아! 소리를 내뱉다니 배때기에 기름이 끼었나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범아 흥해라!! 하면서 복습하기 힘들다고 포스팅 안했던 것은 정말 배때기에 기름이 끼었나 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모레면 박재범을 보다니... 재범아ㅠㅠㅠㅠ 박재범ㅠㅠㅠㅠㅠ ㅓㅁ리멀 ㅣㅓㄹ;ㅣㅁ러ㅓ지ㅓ 리ㅐ머리어 ㅣ;ㅁ 설렘설렘열매를 처먹고 설레고 있었는데 오늘 뜬 재범이 사진을 보니 멀리 올리니까 정말 예뿌네요^ㅠ^ 아 박재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정말 어떤 생명체이길래 머리를 이따우.. 2010. 8. 26.
시차를 다시 한번~ 영상 권슝님, 출처는 사진 속에 재범아, 어서 와. 2010. 8. 26.
시차를 마시며...ㅋㅋㅋ 시차를 마시며(..)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일이 있어 잠시 시애틀 근처에 가게 되었어요. 가는 길에 시애틀에도 잠시 다녀왔습니다. 출국을 하던 날 재범이가 시애틀로 떠났다는 문자를 받고 아, 내가 2시간 전에 인천 공항에 있었는데.....ㅋ 생각에 발길이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ㅠㅠ 동생 말처럼 정말 재범이와는 인연이 아닌 것 처럼 늘 조금의 시간 차이를 두고 같은 자리에 있었던 경우가 빈번했던지라 이번 공항 역시 씁쓸함이 앞서네요. ㅠㅠ 그래도 같은 시간, 시애틀에서 함께 있었던 그 시간들이 소중했던 시간이었어요. 재범이는 이런 곳에서 이런 풍경을 보며, 이런 사람들과 만나면서 커왔겠구나 생각 했던 기회였어요. 왠지 스토커돋네요...ㅋㅋㅋ 튀터까지 캡쳐하기에는 그간 떡밥이 너무 많았기에 시간이 부족.. 2010. 8. 21.